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유기견 보호소에 로이킴의 견사가 설립됩니다.
가수 로이킴은 지난 해부터 애신동산에 후원금과 사료를 기부해 왔는데요. 현재 이 곳엔 800마리의 유기견들이 혹한을 견뎌내고 있어 견사 설립이 시급한 상황입니다.
이에 로이킴은 지난 11월부터 유기견 보호소 설립에 나섰으며, 현재 크리스마스 전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.
한편 로이킴은 19일 겨울송 'IT'S CHRISTMAS DAY'를 공개합니다.